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60

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강의, 6-5강! 지금까지 만들어온 이모티콘과 캐릭터를 **굿즈로 확장해 수익화하는 방법**에 대해 배웠습니다. 팬들과의 교감을 위해서도, 작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도 **굿즈는 정말 중요한 도구**라는 걸 느꼈어요 😊

🎁 대표 굿즈와 제작 팁

떡메모지: Wowpress > 문구 > 다이어리 카테고리에서 주문 - 배송 예정일도 바로 확인 가능
스티커: 오프린트미에서 제작 - 자주 판매되는 인기 아이템! - 접착력과 인쇄 품질이 우수
포토카드: 두께 있는 용지를 선택해 제작 - 팬 굿즈용으로 인기 많음 - 오프린트미에서 제작
키링: 가장 수요 많은 건 아크릴 키링 - 오프린트미에서 별도 커팅 가이드 없이 바로 제작 가능 - 요즘은 가방에 거는 장식용으로도 많이 사용

오프린트미는 컷팅 선 없이도 제작이 가능해서, 초보자도 파일만 올리면 쉽게 굿즈를 만들 수 있었어요. 저는 나중에 몽실이 떡메와 키링을 만들어서 일러스트 페어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🐶✨

이제 이모티콘 작가라는 타이틀이 단순히 그림만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, **기획·제작·홍보·굿즈·브랜드 운영까지 아우르는 ‘콘텐츠 창작자’라는 걸 느꼈어요.**

팬들과 교감하고, 전시회에 참가하고, 제품을 판매하고, 다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이 모든 과정이 **몽실이 프로젝트의 한 축**이 되어줄 것 같아요.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,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💪